-
건배사 추천: 알아두면 유용해요
연말연시가 되면 모임 자리가 많아지게 됩니다. 이럴 때마다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건배사인데요. 하지만 막상 하려고 하면 마땅한 말이 떠오르지 않아 우물쭈물하다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런 상황을 대비하여 미리미리 준비하는 건 어떨까요? 참고하면 좋을 만한 건배사 리스트를 준비했으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 마: 마음먹은 것은
- 무: 무엇이든
- 리: 이루리
아이유
- 아: 아름다운
- 이: 이 세상
- 유: 유감 없이 살아보자
사우나
- 사: 사랑과
- 우: 우정을
- 나: 나누자
마무리
- 마: 마음먹은 것은
- 무: 무엇이든
- 리: 이루리
마돈나
- 마: 마시고
- 돈: 돈 내고
- 나: 나가자
진달래
- 진: 진하고
- 달: 달콤한
- 내: 내일을 위하여
나가자
- 나: 나라
- 가: 가정
- 자: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오바마
- 오: 오직
- 바: 바라고
- 마: 마음먹은 대로
미사일
- 미: 미래를 위하여
- 사: 사랑을 위하여
- 일: 일을 위하여 다같이 발사
해당화
- 해: 해가 갈수록
- 당: 당당하고
- 화: 화려하게 살자
새우살
- 새: 새해에
- 우: 우리
- 살: 살 빼자
새신발
- 새: 새롭게
- 신: 신나게
- 발: 발랄하게
기숙사
- 기: 기분 좋게
- 숙: 숙취 없게
- 사: 사이 좋게
재개발
- 재: 재미 있게
- 개: 개성 있게
- 발: 발전적으로 살자
모바일
- 모: 모든 일이
- 바: 바라는 대로
- 일: 일어나라
상한가
- 상: 상상하지 말고
- 한: 한탄하지 말고
- 가: 가슴을 펴자
위하여
- 위: 위기를 기회로
- 하: 하면 된다
- 여: 여러분 힘냅시다
우거지
- 우: 우아하고
- 거: 거룩하고
- 지: 지성 있게
비행기
- 비: 비전을 갖고
- 행: 행동으로 옮기면
- 기: 기적을 낳는다
지금까지 건배사를 알아보았습니다. 건배사를 할 때는 아무거나 막 갖다 쓰기보다는 상황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짧고 간결한 표현이 더 낫습니다. 그래야 듣는 사람 입장에서도 부담스럽지 않기 때문입니다.
2023년 공휴일, 대체휴무일, 황금연차 쓰기 좋은 날
2023년 공휴일, 대체휴무일, 황금연차 알아보기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기다리는 날이 바로 공휴일 아닐까 싶습니다. 2022년엔 생각보다 공휴일이 많지 않아서 아쉬움이 남기도 했는데요. 그렇다
fulra.goroletter.com
'직장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말서 쓰는 법: 시말서 뜻? 시말서와 경위서 차이는? (0) 2023.01.01 자취방 구하기 체크리스트 (0) 2022.12.26 이메일 수신과 참조 구분해서 보내기 (0) 2022.12.17 조문 위로 말, 조문 위로 문자 알아보기 (0) 2022.12.13 자소서를 쓸 때 꼭 피해야 할 표현 (0) 2022.12.08